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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석

2/16 양천, 성동, 마포 주요 아파트 시장 동향(feat. 마일리지맨)

by 안경 쓴 개구쟁이 202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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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마일리지맨의 밴드 글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부터 유료밴드를 모집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1. 목동7단지 / 27평

- 최근 거래 없음, 설 시즌에 14.9~15.4억원에 몇개 거래 됨

- 2층 15.3억원있음. 11층 물건 15.5억원 호가임. 전세는 5억원 정도

- 급매가 나오는 분위기는 아님. 어느 정도 선에서 조율 가능할 수도 있음

 

2. 목동11단지 /  28평

- 최근 거래 1105동 8층 11.38억원 거래 완료됨

- 5층 물건 11.1억원에 나와있음

- 전세 물건 많음. 전세 3.5~3.6억원 정도 예상

- 22평 최근 9.15억원에 급매 거래됨

- 최근에는 잠잠한 분위기, 싼 매물 위주로 팔림

 

3. 왕십리 센트라스 / 33평 

- 101동 10층 지난 월요일 13.95억원에 거래 (급매로 5층 타워 13.5억원 있음)

- 같은 A타입이라도 116동은 지하철역이 가까워 15억원에 거래됨

- 1216 대책이후 조용한 분위기임.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오르다보니 매수세가 뜸해도 떨어지지 않음

- 실수요가 많아 저렴한 물건은 거래되는 편임

- 129동 130동은 주복임에도 역에서 바로 연결된 동이라 16억 이상 부름

 

4. 텐즈힐 / 33평

- 8층 13.5억원 남동향 물건 있음(원래는 14억에 나왔으나 거래되지 않아 5천 낮춤)

- 1단지는 14억원까지 거래되었음. 112동 10층 13.5억원 거래 완료

- 현재 전세는 8억까지 가능

- 2단지 33평은 13억원이 제일 저렴한 물건(입주 가능)

- 1단지, 2단지 가격차는 1억원 정도

 

5. 서울숲 푸르지오 1차 / 33평

- 107동 5층 13.5억원에 나와있음(확장, 일부 수리, 입주 가능)

- 탑층 올수리 14억원(집주인 2년 전세 조건), 층고가 높은 편임

- 작년 11월 한강뷰 14.5억원까지 거래됨. 지난 12월 13.1억원 찍고 조금 오른 분위기

- 전세는 7.3억원 있고, 그 다음은 8억원 수준임

- 대출 영향으로 지금 매매는 정체되어 있는 분위기. 간간히 거래되고 조정이 많이 되지 않음

- 예전엔 호가 부르고 조정해줬지만 지금은 천만원도 빼기 힘든 분위기

 

6. 서울숲 푸르지오 2차 / 33평

- 208동 8층 15억 이상, 전월세 귀함

- 203동 6층 한강뷰 15억

 

7. 마포래미안푸르지오 / 33평

- 102동 8층 뷰 좋은 물건 15.1억원으로 가장 저렴함. 만기가 많이 남아서 집을 잘 보여주지는 않음

- 105동 9층 15.5억원 작년부터 나와있던 물건(입주 가능, 전세 8억초 예상)

- 1층 14.9억원, 나머지 16억원대 물건이라 두 물건 괜찮음

- 4단지 전세 7억 들어있는 16억원이 제일 저렴

- 1216대책 전 16.5억원까지 나갔고 1월에도 16.5억원이 거래됨. 이후 거래 없음. 16.5억원에 나간 걸 알기 때문에 16억원 이하로 내놓으려하지 않음

- 찾는 사람 별로 없고 가격도 움직이지 않음. 가격이 떨어지지도 않음. 작년 거래가 많았는데 90% 이상이 입주할 사람들임

 

8. 마포래미안푸르지오 / 24평

- 3단지 1층 12억, 4단지 1층 12.9억원

- 305동 4층 12.3억(전세 5.3억원) 타워형 서향, 가장 저렴

- 206동 5층 13.4억원(전세 5.7억원)

- 24평형은 대략 13~13.5억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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