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위청약2 다음차례는 [대구역 힐스테이트] 줍줍 무순위청약 대구역 제일풍경채와 거의 유사한 시기에 분양했던 곳이 바로 대구역 힐스테이트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대구역 힐스테이트보다는 대구역 제일풍경채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마을"이라는 개념 당연히 120세대 1동 있는 아파트보다 잠실처럼 5천 세대 아파트 3곳이 보여서 신도시처럼 만들어지는 게 훨씬 더 좋으니까. 그래서 뉴타운이라는 개념이 현재의 아파트 상승세를 더 부축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득 많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이면 그 동네가 천천히 좋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 컨셉에서 대구역 제일풍경채가 대구역 힐스테이트 보다 더 우월해 보였다. 가격도 비슷했으니.. 앞으로 태평로는 이런 컨셉으로 마을을 만들 것이고, 어렸을 때 20~30년 전 전매청과 자갈마당, 소규모 공장들이 만들어 내.. 2020. 1. 13. [대구역 제일풍경채] 줍줍 무순위청약 완판 특파원이 대구역 제일풍경채의 줍줍 무순위청약의 완판을 알려왔다. 역시나 예상대로 완판되었다. 향후 물량이 2015년처럼 "매우 과도"하지 않고(다소 과다하다), 저금리의 영향이 크다. 그로인해 심리는 살아있고, 이번 대구역 제일풍경채의 줍줍 무순위청약이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역 제일풍경채 줍줍 무순위청약의 완판 뒷 이야기를 조금하자면, 1. 부동산 업자의 줍줍 군단(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 50명과 함께 신호등 건너기) 2. 세종시까지 돌고왔다는 서울 미인 당첨된 분 축하드리며, 단기간으로 따지면 잔 파도가 많은 가능성이 높음. 4년 뒤 새아파트 입주를 생각하며 무시하시길 투자자들은 노 코멘트 2020.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