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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나트랑 깜란공항의 패스트트랙을 신청할까 고민이실거에요.
그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스타항공 오전 11:55분 편을 타고 왔어요. 현지 기준으로 3시 30분에 도착했죠.
일단 저는 패스트트랙을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나트랑 깜란공항에 중국인들이 오래 체류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신청을 하였구요.
제 시간대에서는 중국인들이 없었지만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정된 공간에 오랜 시간을 머물면 그게 우한폐렴 감염에 가능성이 훨씬 올라간다고 들었거든요.
엘리베이트 같은 폐쇄된 공간 조심하세요!! 지하철두요.
패스트트랙 바로 옆 러시아인들입니다.
저는 화장실 갔다가 옷도 좀 갈아입고 한다고 늦은 편인데요,
와... 좀 늦었더니 줄이 어마어마하네요. 나트랑 깜란공항 캄란공항의 패스트트랙 사용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렸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은 느낌이었어요.
나트랑 깜란공항 캄란공항의 패스트트랙을 사용해서 거의 15분 안에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돈 값 하네요.
밖의 상황은 조용조용합니다.
근데 저희는 빨리 나와서 그렇지 좀 있다보니 사람들이 엄청 몰리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걱정이 되시거나 아이가 있거나, 노약자와 함께하는 분들은 나트랑 깜란공항 캄란공항의 패스트트랙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전업아빠였습니다.
나트랑 패스트트랙은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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